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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문화가 있는 날...1930개 문화행사와 함께 연말 보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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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2. 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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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문화가 있는 날’인 26일을 전후해 1930개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저자 김영하 작가는 ‘도시가 집이다’를 주제로 26일 인천 송도 북카페 카페콤마에서 올해 마지막 ‘집콘’을 꾸민다. 방송과 강연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김 작가가 현대사회에서 달라진 집을 이야기한다.

JTBC ‘팬텀싱어2’ 우승팀 포레스텔라의 배두훈, 강형호와 재즈밴드 프렐류드 등이 출연하는 ‘재즈 토크 크리스마스’가 26일 경남 창원시 3·15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는 강렬한 록 음악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록밴드 워킹애프터유의 작은음악회 ‘워킹애프터유의 경쾌한 록’을 무료로 즐긴다.

24일 서울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그림책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작으로 한 어린이 음악 교육극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크리스마스 선물’이 무료로 진행된다.

성탄절인 25일 강원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에선 산타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 구연, 과자집 만들기, 산타 피리 만들기 등 성탄절에 즐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짠 ‘애니메이션 박물관과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가 열린다.

초등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경제관념을 배우는 동화를 읽고 저금통을 만들어보는 ‘새해맞이 저금통 만들기’가 26일 경기 성남시 수정도서관에서 진행된다.

7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겨울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과 행성을 관찰하는 ‘별 보러 가요’는 26일 인천 동양도서관에서 열린다.

26일 개봉하는 ‘피엠시(PMC): 더 벙커’, ‘블러드 다이아몬드’, ‘배틀 트랩’, ‘툼 인베이더’를 비롯해 전국 350여개 주요 영화관에서 당일 오후 5~9시 상영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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