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두산重 조직개편, 6개사업그룹 3개로… 업무 효율성 제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5010015245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12. 25.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두산중공업이 6개 사업그룹을 3개로 통합한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이다.

두산중공업은 내년 1월부터 △EPC BG와 Water BG를 플랜트 EPC BG로 △파워서비스BG와 터빈·발전기BG를 파워서비스BG로 △원자력BG와 주단BG를 원자력BG로 통합해 기존 6개 BG(Business Group)를 3개로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내년 1월부터 대내외 사업환경 변화에 맞춰 이같은 내용의 조직체계을 단행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글로벌 발전 시장의 저성장 기조,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지난 수 년간 지속적으로 매출이 줄어왔고 현재 추진 중인 풍력사업, 가스터빈 개발 등 신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향후 3~4년 동안 이 같은 시장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이 같은 조치에 나섰다.

두산중공업은 “일부 BG 통합을 통해 비효율을 낮추고 업무 시너지는 높여 보다 빠르고 민첩한 조직으로 거듭날 계획’이라며 “가스터빈·신재생·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헤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