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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채프만은 이듬해인 2018년부터 포항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채프만은 K리그1 33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상위스플릿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188㎝, 83㎏ 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후방 수비를 든든히 보호하는 수비력뿐만 아니라, 공격 차단 직후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롱패스가 일품이다.
포항은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준 채프만의 영입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채프만은 “포항과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도 포항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호주 국가대표에도 선발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