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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평택시의회 이병배 부의장이 주관했으며 강정구 의원, 정승채 총무국장, 신경철 자치행정과장, 평택YMCA, (재)2.1지속가능연구소, 시민(화해조정인 양성과정 수료생) 등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주민 간 첨예한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주민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부재와 이웃 간 분쟁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된 교육의 필요성, 화해조정인으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 등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병배 부의장은 “이웃 간 갈등으로 인해 주민들 간의 관계를 단절시키지 않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안이 필요하며 갈등이 회복돼 야 공동체가 유지되고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우리시에서도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우리시에 접목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웃 간 분쟁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이웃분쟁 화해조정인’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위 과정은 주민분쟁 자율조정기구 사례, 대화설득법, 조정노하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