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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음악회로 한해 마무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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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2. 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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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31일, 롯데콘서트홀 30~31일 제야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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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제공=예술의전당
올해의 마지막 밤을 제야음악회와 함께 즐겨 볼까.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각각 31일과 30~31일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

매해 매진되는 인기 공연인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는 31일 오후 9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고 테너 박성규와 소프라노 서선영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을 부른다.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공연이 마무리되면 야외 광장으로 이동해 새해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를 즐긴다.

롯데콘서트홀은 30일 오후 5시, 31일 오후 9시 30분에 송년·제야 음악회를 선보인다.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을, 지휘자 이병욱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오르가니스트 신동일의 장엄한 파이프오르간 연주로 막을 올리는 이번 음악회는 바이올린 연주와 성악곡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꾸민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사라사테 ‘치고이너바이젠’ 등을 연주하고, 소프라노 캐슬린 김과 테너 정호윤은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투나잇’ 등을 부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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