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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무려 230만부가 팔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잇는 후속작으로 전작 이야기가 끝난 시점 이후를 다룬다.
저자는 췌장암 투병 도중 이 책을 탈고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 치즈를 찾으러 가지 않고 홀로 남은 헴이 이후 어떻게 됐는지를 묻는 독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후속작 집필에 나섰다고 한다.
헴도 후속작에서 새 치즈를 찾아 길을 떠난다. 구도의 와중에 변화와 생존을 위해 ‘새로운 신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미로 밖에도 치즈가 있다는 점을 상상할 수 있게 됐고 치즈가 아닌 다른 음식을 먹고도 살 수 있다는 사실도 체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