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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B(2부리그) 치타델리와 홈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3-3 전술로 나선 베로나의 공격 라인 한 자리를 당당하게 꿰찼다.
그는 2-0으로 앞선 후반 29분 마라슈 쿰불라와 교체될 때까지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승우는 지난달 23일 팔레르모와 경기부터 5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잡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교체 멤버에 머물던 이승우는 확실하게 주전 자리를 확보한 분위기다.
베로나는 지암파올로 파치니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치타델라를 4-0으로 완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