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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들구역 도시개발 본궤도…‘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내년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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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12. 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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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37㎡ 4805가구 공급…트리플 역세권
한들구역 조감도_181227
인천 서구 한들구역 조감도./제공=DK아시아
인천 서구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이 내년 본 궤도에 오른다.

DK도시개발의 관계사인 DK아시아는 한들구역 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를 내년 10월께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들구역 프로젝트는 인천시 서구 백석동 170의3일대에 사업비 2조 5000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구역 내에 들어설 예정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는 지하 2층 ~ 지상 40층, 25개 동, 전용면적 59~237㎡, 4805가구 규모의 단일 브랜드 대단지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금융주관사는 KEB하나은행이다.

한들구역은 최근 공사도급금액이 1조원을 상회하는 수주계약으로 업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들구역은 김포한강신도시와 인천청라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인천 지하철 2호선 등을 통해 서울과 인천 지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해 운행되면 서울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검암역세권 일대는 인천과 서울 강북, 강서, 여의도와 강남까지 쉽게 이동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을 형성하게 된다.

또 인근에 산업단지 개발, 스타필드, 하나금융타운 입주 등 개발 호재가 많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

한들구역은 다른 택지지구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전매 제한기한이 6개월이며, 전용면적 85㎡ 이하 청약시 가점체 최대 40% 이내 적용 등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에는 수영장·다목적체육관·사우나·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아울러 어린이집과 유치원과 초등학교도 신설된다. 백석중학교와 백석고등학교도 사업지와 붙어 있어 초·중·고교 학군을 모두 갖춘다.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다.

김효종 DK도시개발 본부장은 “향후 검암역세권 7800여 가구 개발이 완료되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가구와 함께 1만2600여 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역세권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DK도시개발은 대림산업과 공동시행하고 있는 또다른 초대형 도시개발프로젝트인 검단3구역 도시개발사업(4742가구, 총 사업비 1조9000억 원)을 내년 12월에 분양할 것” 이라며 “인지도 높은 최상의 브랜드로 인천 서북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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