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1010000006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1. 01. 10: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원대상 확대 총 17개 단지, 2억 4500만원 지원
태안군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태안군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전개해 대상건물의 외부 도장공사를 완료한 모습.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낡고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비용을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태안군에 따르면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6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옥상방수 △경로당 및 어린이 놀이터 설치 △군 홍보용 도장사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등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45개 단지에 11억 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2018년에는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20세대 이상이었던 지원대상을 6세대 이상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홍명아파트 △삼보아파트 등 20세대 이상 단지 4곳 △국민연립 △현대빌라 △삼호맨션 등 6세대~20세대 미만 단지 13곳에 2억45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누수문제를 해결한 옥상방수공사 지원이 가장 호응을 얻었으며 외부도장공사 지원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미관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변화된 수요에 적극 대응해 ‘더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