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해경, 2019년도 시무식 열고 본격 업무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2010000844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9. 01. 02.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 받는 조직으로 도약 다짐
평택해경, 2019년도 시무식 열고 본격 업무 시작
신년사를 하고 있는 여성수 평택해양경찰서장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2일 5층 강당에서 2019년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 선열 및 전몰 경찰관에 대한 묵념, 해양경찰 헌장 낭독,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신년사 대독,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시무식에는 직원 및 의경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수 서장은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의 신년사 대독을 통해 “지난 한 해 우리 해양경찰은 주어진 사명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해양경찰의 외청 환원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또한 ‘소통과 공감으로 바다를 안전하게’라는 새 비전을 마련하고 가치 중심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지난 한 해를 평가했다.

이어 여 서장은 “새해에는 해양안전정책의 패러다임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 다중이용선박 사고,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드론 등 첨단 장비 기술을 도입, 관계 기관 협업을 통한 현장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해 과학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바다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자세로 전문성을 갖춘 해양경찰이 돼야 하며 법을 집행하는 해양경찰로서 직원 각자가 도덕적 기준을 엄격히 세워 명예와 자긍심을 지켜나가자”고 다짐했다.

여 서장은 신년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해상 치안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존중, 정의, 소통, 공감의 해양경찰 4대 가치를 중심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시무식에 이어 여 서장을 비롯한 평택해양경찰 직원들은 신년 인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