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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서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일 두 시간씩 놀이 시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겨울철 놀이 일환으로 눈썰매장을 설치하게 됐다.
삼덕초등학교 최중필 교장은 “놀이는 아이들의 삶 자체인데, 요즘 어린이들은 놀 시간과 공간이 부족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해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있다”며 “아이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교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학생들이 눈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타는 상상만 해도 기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눈 위에서 즐겁게 썰매를 타는 어린이들을 보며 다시 학생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학부모의 말을 들으며 ‘놀이가 아이들의 삶이며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게 한다’는 삼덕초등학교의 교육 방향이 이 시대의 어린이에게도 널리 전파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편, 삼덕초등학교는 전교생 74명의 작은 규모의 학교로 독서와 놀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 좋은 인간관계를 맺도록 교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