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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깨끗한 축산환경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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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1. 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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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25억원 지원계획 수립
평택시, 깨끗한 축산환경조성 지원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는 농가별 악취원인을 파악해 농장여건에 맞는 악취 저감시설과 농장별 개별처리가 가능하도록 축사악취 저감시설 지원 등 9개분야 14개 세부사업에 전년대비 25% 증액된 예산 25억원의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7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축산악취 근절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사악취 저감시설 등에 중점지원해 축산 환경 관련 민원발생 50%감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경기도 내 축산규모가 6번째(6.8%)를 차지함에도 가축분뇨 처리시설 부재로 분뇨처리의 어려움이 있어 축산환경 관련 민원 등 주민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번 농장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악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악취저감 시설을 설치하면 악취저감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여건에 맞는 축산분뇨 악취저감 및 축산환경개선 대책을 수립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원하는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축산업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신청 및 홍보를 위해 읍·면·동 및 축산농가로부터 오는 21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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