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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축산악취 근절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사악취 저감시설 등에 중점지원해 축산 환경 관련 민원발생 50%감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경기도 내 축산규모가 6번째(6.8%)를 차지함에도 가축분뇨 처리시설 부재로 분뇨처리의 어려움이 있어 축산환경 관련 민원 등 주민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번 농장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악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악취저감 시설을 설치하면 악취저감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여건에 맞는 축산분뇨 악취저감 및 축산환경개선 대책을 수립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원하는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축산업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신청 및 홍보를 위해 읍·면·동 및 축산농가로부터 오는 21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