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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은 6일 오후 7시 33분쯤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로부터 시화대교 갓길에 차량이 운전자 없이 정차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평택해경 구조대, 안산파출소 해상순찰팀 등을 동원해 시화대교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안산단원경찰서와 시흥경찰서도 순찰차, 실종팀을 보내 해안가 수색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도 고무보트 1척, 구조대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육군 51사단도 병력 50여명을 투입, 인근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다.
민간해양구조대 선박 4척도 시화호 수색에 동원됐다.
평택해경 조사 결과 실종된 A모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 2분쯤 시화대교 갓길 평택 방향 50미터 지점에 자신의 차량을 정차하고 시화호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은 실종된 A모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