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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1993년부터 진행해온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프로 선수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을 교육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찬 KBO 총재가 인사말을 통해 선수들을 만나며, KBO사무국이 KBO리그와 관련해 전반적인 소개를 진행한다.
선수단 소양 교육은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맡는다. 정 해설위원은 해박한 야구 지식과 국내외 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선수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클린 베이스볼’의 첫걸음인 부정방지 및 스포츠 윤리 교육과 반도핑 교육이 진행된다. 부정방지 및 스포츠 윤리 교육은 KBO 상벌위원인 전용배 단국대 교수가, 반도핑 교육은 KBO 반도핑 자문위원인 이종하 경희대 교수가 맡는다.
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진행하는 선수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강의, 선수단 설문 조사 순서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