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이번 조직 개편에 대해 정동균 양평군수가 펼치는 군정의 핵심전략 및 민선7기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군정운영을 위해 공정, 소통, 협치, 지속가능, 신성장 동력 등의 가치에 중점을 둔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군수 직속의 소통협력담당관을 신설해 소통 및 민·관 협치, 부서간 협력 강화로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컴팩트하고 슬림하지만 유연하고 탄탄한 조직으로 군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관 제도를 활용해 감사담당관이 감사·평가·피드백 등에 정책점검 및 정책 추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했다. 동시에 군수가 민원을 직접 챙김으로써 신속 대응체계를 위한 ‘민원바로처리(8572)센터’도 신설했다.
또한 양평 축산물의 브랜드 고급화 및 날로 과학화, 선진화 되는 축산산업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축산과를 신설해 기존 친환경농업과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소속으로 배치했다.
반면 기존 인허가통합부서(생태허가과)를 기능별로 건축허가(건축과), 개발행위(도시과), 산지관리(산림과) 등으로 분리했다.
아울러,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청년, 여성, 노인의 적극적 창업지원을 위한 일자리경제과와 도서관을 거점으로 유소년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에 걸친 교육이 가능하도록 평생교육과를 재설계했다.
이와 함께 군은 각 읍?면에 복지팀을 신설(읍2팀, 면1팀),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양평 건설을 건설하기 위해 양평군 기구를 4급 기구 5개, 5급 기구 44개, 6급팀 181개로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단행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 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위해 “2019년에는 성과를 내고 효율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1500여 전 공직자가 더 큰 열정으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군정을 위해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