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생산성보부는 통신서비스업부문은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가 확보 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형식으로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업종은 고객이 평가하는 체감가격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기업만이 선도력을 가져갈 것으로 봤다. 체감가격은 가치 차별화 및 가성비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 고객 개개인의 가치관에 부합한 기대와 가격 대비 효용을 충족시킬 때 가능하다.
패션 및 화장품 업종은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에 따라 확실한 아이템에만 지갑을 열게 되는 소비 합리화 추세가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따라서 향후 기업들은 고객에게 구매의 합리성 명분을 제공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할 것으로 관측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자동차제조업 NCSI는 전반적으로 다소 정체될 것으로 봤다. 수년간 국내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 왔던 SUV의 주력엔진인 디젤엔진에 부정적 인식이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올해는 품질개선을 통한 만족도 도약의 준비기간으로 두고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파트건설업 부문은 수요층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 및 서비스의 차별화와 더불어 기존 브랜드와의 효과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한 브랜드 관리 노력 또한 중요해질 전망이다. 금융업은 각 기업에서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고 있는 고객만족 노력이 좀 더 맞춤화 돼 고객에게 전달된다면 올해에도 고객만족의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유통 도매업은 각 유통사의 고객 관점에서의 다채로운 CS활동, 혁신적인 서비스, 차별화된 경험요소 제공 등의 노력을 통해 만족도의 상승 반전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학교육서비스업 부문은 올해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로 인해 취업 시장이 얼어붙게 되면 학생들의 만족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