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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장선 평택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척사대회의 명칭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주요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이날 정 시장은 “척사대회 명칭은 일재 잔재로 ‘윷놀이 대회’로 통일해야 한다”며 “시부터 솔선수범으로 척사대회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읍.면.동이나 단체에서 열리는 척사대회를 모두 윷놀이 대회로 명칭을 변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척사대회 명칭 사용을 금지한 만큼 즉각 해당부서에 연락해 명칭 변경을 위한 준비에 나설 것”이라며 “해당 단체에서도 윷놀이 대회로 명칭을 변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