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5명의 용역근로자 중 정년(만60세)이 지나 정규직 전환이 불가능한 165명은 3~5년의 추가 근로기간을 부여, 기간제 근로자로 직접 고용한다. 다만,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근무하는 특수경비 용역근로자 18명은 전환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 검토한 후 별도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간접고용 근로자 정규직 전환 관련 설명회(3회)를 시작으로 시와 근로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노사 전문가협의기구’를 지난해 10월 구성해 시·근로자대표 간 실무협의(8회) 및 협의기구 전체협의(2회) 등을 거쳐 전환 규모를 협의했다.
이로써 평택시는 지난해 3월 직접고용 근로자 133명(기간제)과 이달 간접고용(파견, 용역) 근로자 52명을 전환해 총 185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했다.
정장선 시장은 임용장 수여식에서 “새해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을 축하하고 현업에서 일하시는 만큼 건강과 안전에 유의하면서 시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근무를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용안정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