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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시신은 8일 오전 10시 20분쯤 투신 위치(시화대교 평택 방향 50미터)에서 남서쪽으로 약 500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돕던 민간 어선에 의해 발견됐다.
평택해경은 A씨의 시신을 인양해 안산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지난 6일 오후 7시 33분 실종 신고를 접수한 이후 중부지방해경청 헬기 1대, 평택해경 구조대, 안산파출소 해상순찰팀 등을 동원해 해상 및 수중 수색을 진행했다.
민간 잠수사 2명과 민간 어선도 수색에 참여했으며 안산소방서, 경찰(안산단원경찰서, 시흥경찰서), 육군 51사단도 인근 해안가를 수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