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카메라 센서 모듈화한 자율주행 키트 적용…외부 환경 완벽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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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전은 차량 지붕에 모듈화한 자율주행 키트를 장착해 주변 360도를 정확히 인지하고, 전후좌우에 장착된 램프를 통해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소통할 수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엠비전에 ‘CASE(Connectivity·Autonomous·Sharing·Electrification)’로 대표되는 미래차 트렌드를 녹여냄과 동시에, 최근 대두된 자율주행차의 안전문제를 확실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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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레벨이 올라가더라도 차량 자체를 개조하거나 바꿀 필요 없이 키트 내 센서의 숫자나 알고리즘만 업데이트하면 돼 편리하다.
현대모비스는 차량 주변의 모든 상황을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키트에 더해 레이더 센서 5개, 초음파 센서 12개를 차량 하단부에 추가로 달았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독자센서를 2020년까지 모두 개발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현재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후측방 레이더를 독자 개발한 데 이어, 최근 차량 주변 360도를 모두 센싱할 수 있는 단·중·장거리 레이더 4종 기술도 모두 확보했다.
장재호 현대모비스 EE연구소장(전무)은 “엠비전에 구현된 다양한 미래차 신기술들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