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데이갤러리 이지민 | 0 | | Yeoncheon 1(2018 Laser-cut woodblock and Inkjet printing, triptych 91.4x152.4cm ed.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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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작가는 ‘지역과 세계’ ‘자연과 산업’ ‘고요와 움직임’과 같은 대조적인 요소를 표현하기 위해 ‘딥틱’(diptych) 혹은 ‘트립틱’(triptych) 목판화 형식을 채택한다.
‘딥틱’은 그림, 부조, 조각 등의 작품이 2개의 개수로 서로 연속된 작품을, ‘트립틱’은 3개의 개수로 연속된 작품을 뜻한다.
작가의 트립틱 작품인 ‘Yeoncheon 1’은 그가 2017년 8월 처음으로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을 때 받았던 인상을 대조시킨 것이다.
그는 비무장지대의 자연 속에서 고요함, 신선함, 천진함 등을 느꼈다. 그러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변화의 흐름을 감지했다.
한미갤러리 서울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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