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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치매 안심 도시로의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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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1.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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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안성시,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안성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전경
경기 안성시보건소는 지난해 12월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추가로 대상자의 이용편의를 위해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죽산보건지소, 양성보건지소에 치매쉼터 및 가족카페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선 치매안심센터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고 인지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악화 방지를 위해 전문적인 인지건강프로그램과 돌봄을 위한 치매쉼터도 제공하고 있다.

또 치매환자 돌봄에 지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가족교육 및 자조모임을 운영해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지원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 및 가족의 고충 상담 등을 통해 치매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가 의심돼도 두려워 검진을 꺼리던 시민들에게 치매검진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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