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상우 LH 사장 “혹한기 안전점검 철저 당부”…4월까지 특별점검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10010006233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1. 10. 14: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H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특별점검 실시
의왕고천지구 A-1블록을 방문한 박상우 LH 사장(왼쪽)이 현장직원 및 건설근로자들과 함께 동절기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전국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4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LH는 이날 경기도 의왕시 의왕고천 택지개발지구 내 A-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를 현장 방문해 지난해 11월 전국 건설현장에 지침을 내린 혹한기 근로자 안전대책과 동절기 건축물 보양, 화기작업 매뉴얼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혹한인 상황을 고려해 한파특보 발령 시 근로자의 동상,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 중지 및 휴식시간 제공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와 추위 쉼터에 난로, 온음료, 구급세트 구비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동절기 건축물 보양시 유독가스에 의한 근로자 사망사고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갈탄 대신 열풍기로 급열방식을 변경하는 부분도 점검했다.

LH는 정부에서 계획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건설현장의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올 4월까지 LH 관할 전국 모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 나선 박상우 LH 사장은 “LH 건설현장 및 주거자산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꼼꼼히 실시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진단 및 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