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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지난해 청와대 주관 화재안전대책 특별 TF에서 수립한 화재안전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근본적인 화재예방 개선대책을 마련하고자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됐다.
송탄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 실시 결과 총 대상 935개소(A급 34개소, B급 21개소, C급 880개소)중 양호 398개소, 불량 537개소로 불량률이 57%로 나타났다.
개선 권고 기간 20일을 부여해 자진 개선을 유도 대부분 개선됐으며 개선되지 않은 34개소는 행정명령서를 발부했고 건축분야 36개소는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1년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건축, 전기, 청년 보조 인력과 합동조사반 4개 반을 운영해 2038개소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 건축물 화재안전도를 평가해 대국민 공개예정이다.
이정식 송탄소방서장은 “화재진압보다 선재적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세우기 위해 시민 여러분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화재안전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일이므로 꼼꼼히 살피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