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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당진부시장, 현장중심 행정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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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1. 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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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정업무 파악 후 현장행보 시작
이건호 부시장 전통시장 현장점검
이건호 당진 부시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14일 당진 전통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당진시
이달 2일 취임한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이 현안업무 파악과 현장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건호 부시장은 취임 후 5일 만인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부서장들로부터 각 부서별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당진의 주요 시정과 현안업무 파악에 하고 있다.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 이후에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동절기 재난예방 현장 방문을 관련 부서에 지시하는 등 주요 시정 업무와 현안은 직접 챙기며 발 빠른 파악에도 나섰다.

또 직원들의 불필요한 보고 대기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전자시스템을 활용한 메모보고 활성화를 지시하는 등 공직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한 조치도 내렸다.

이 부시장은 지난 10일 당진문화재단과 당진문화원, 대한노인회당진시지회,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대표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종합복지타운과 전통시장 등 각 부서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한 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에도 본격 나서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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