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예적금 완판...2차 판매로 흥행몰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15010009058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1. 15. 15: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리은행이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예적금이 2주만에 완판, 흥행 중이다. 우대금리 가입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일종의 이벤트 상품이라 고객들이 더욱 몰린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2차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창립 120주년 적금이 이날 오전 완판됐다. 출시한지 12일만이다.

최고 연 3.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은 총 5만좌를 판매하며 마감됐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 거래 기간에 따라 최애 연 0.4%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했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 까다로운 가입조건을 내놓던 것과는 달리, 은행계좌를 언제 개설했느냐에 따라 금리를 얹어줬기 때문에 고객들이 몰렸다.

예금 상품도 이날 기준으로 1조8000억원이 판매됐다. 총 2조원이 한도이기 때문에 내일 중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음달중 2차 판매를 할 것으로 전해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창립 120주년과 함께 지주 출범을 맞아 높은 기본금리와 쉽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고객 호응이 높아 다음달 2차 판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