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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1번은 작곡가가 2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완성한 역작이다. 당대 유명 지휘자 한스 폰 뷜로는 베토벤 마지막 교향곡 9번을 잇는 곡이라며 ‘베토벤 교향곡 10번’으로 부르기도 했다.
지휘자 정치용은 “브람스 교향곡 1번은 작곡가가 작품을 묵혀두고 바라보고 또 생각한 시간의 교향곡”이라며 “이 녹음을 코리안심포니와 함께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은 환상곡 토대에 맞춰 한반도 거주민이 겪은 집단적 희로애락을 서술한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