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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2012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모두 우승하며 국제적 커리어 발판을 마련한 연주자다.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터치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 첫 독주회에서는 스카를라티의 건반 소나타 f단조를 비롯해 총 8개 건반 소나타를 들려준다. 그가 최근 발매한 첫 앨범 수록곡이 스카를라티 소나타라 기대감을 높인다.
이외에도 바흐 이탈리아 협주곡 f장조, 브람스의 주제와 변주곡 d단조, 부조니 샤콘느 d단조,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등을 연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