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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성시에 따르면 마을단위 LPG탱크 배관망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기 어려운 취약지역에 소형LPG탱크를 설치해 거주민들에게 가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에너지 복지를 목표로 한 사업이다. 도시가스 공급에 준하는 에너지 혜택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
안성시는 이번 사업에 삼죽면 배태리 마을에 3억 8700만원과 금광면 복거마을에 5억 8100만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해왔다. 배태리마을은 44세대, 복거마을은 85세대의 마을주민들이 에너지 복지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 준공식에는 우석제 시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안정열 안성시의회 부의장 및 단체장들과 마을 주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송경규 배태리 마을 이장이 이번 사업에 대해 소개.경과를 보고했다. 우석제 시장, 신원주 의장, 안정열 부의장 및 윤성근 삼죽면장의 축사가 뒤를 이었다.
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음촌마을의 LPG배관망 사업은 마을주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변화를 줄 수 있다”며 “도시가스 공급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원주 의장은 “LPG 배관망 사업은 안성시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하고 사업 준공을 축하해 줬다.
이 사업을 추진한 시 창조경제과 김진관 과장은 “안성시 모든 지역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LPG 배관망 사업에 발맞춰 마을회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므로 많은 마을주민들이 다양한 에너지 복지혜택을 누리도록 이 사업도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