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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공공기관 지정 않도록 최선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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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1. 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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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 “긍정적으로 보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시청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여신금융업권 최고경영자(CEO) 합동 신년 조찬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오는 30일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공공기관 지정시 금융감독기구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있단 점을 밝힐 예정이다. 금감원이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기재부의 감독을 받게 된다.

카드 수수료 인하와 관련해선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지만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 혁명으로 금융의 체질이 바뀌는 상황”이라며 “그런 부분을 고려해 잘 대응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이 카드사 CEO와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것은 지난해 11월 수수료체계 개편 이후 처음이다.

금감원은 카드 부가서비스 약관변경 여부를 두고 카드업권과 줄다리기 중이다. 윤 원장은 이와 관련 “정확한 정보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번 금감원장과 여신금융권 간 간담회 행사에는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카드사, 리스할부금융사, 신기술금융사 등 총 38개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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