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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이번 혹한기 훈련은 동계 구조 작전 수행절차 숙달을 통해 구조작전태세를 향상시키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작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구조작전대원 30여 명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SSU 특수체조와 맨몸구보로 훈련을 시작했다. 이후 반바지만 착용한 채 바다에 뛰어들어 군가를 부르고 핀·마스크 바다 수영을 실시했다. 최소한의 장비만 착용한 2함대 구조작전대 장병들은 평택 해상을 헤엄치며 특수부대만의 강인한 모습을 과시했다.
또 2함대 장병들은 고무보트 패달링 훈련 등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을 배양하고 체력을 향상시켜 동계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했다. 대원들은 그동안 쌓아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훈련에 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구조작전대장 최지민 대위는 “2함대 구조작전대원들은 강추위와 악천후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강도 높은 훈련으로 완벽한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