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먼저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분권 차원의 도 사무·시설물 시군 이양 △도시 재생 공모사업 선정방법 △어린이집 보육 운영비 지원 등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정책협력위원회에서는 협의회 안건과 더불어 도 제안 사항인△버스 재정지원 확대 및 고용창출 지원 △공공청사 닥터헬기 이착륙장 활용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변경에 대해 다뤘다.
이번 회의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염태영 수원시장(협의회장), 정동균 양평군수(협의회 부회장), 곽상욱 오산시장(협의회 부회장)을 포함한 24명의 시장·군수와 7명의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했다.
이 지사는 회의에서 “도와 시·군간의 관계에서 도의 일방적 정책 지시보다 수평적 관계에서 소통과 협치를 통한 도정 추진이 중요하다”며 소신을 밝혔다.
정 군수는 양평의 주요 안건으로 △군단위 실정에 맞는버스 재정지원 확대, △어린이집 보육 운영비 지원 사업 △두물머리 생태디자인타운 지원을 제시했고, 우수정책 사례로 양평쉬자파크에 대해 홍보했다.
도와 시·군은 이날 회의에서 도민행복 최우선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 △경기교육발전협의회 구성에 대해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