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대·중소도시 중학생 대상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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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대학생이 멘토가 돼 학습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드림클래스 수업은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멘토 3명이 한 반을 이뤄 학생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고 멘토가 도와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지난 3주 간 각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멘토들과 합숙하며 영어와 수학 집중학습과 음악회·대학 전공 박람회 참석 등의 기회도 주어졌다. 특히 지난 14일에 열린 대학 전공 박람회는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이 본인의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중학생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을 찾아가 설명을 듣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삼성드림클래스는 캠프에 참가해 학습에 도움을 받았던 중학생이 대학생으로 성장해 다시 멘토로 참가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까지 드림클래스 출신 대학생 멘토 100명이 활동했으며, 이번 겨울캠프에도 46명이 참가했다.
삼성드림클래스에는 지금까지 중학생 7만4000여명, 대학생 2만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월부터는 대도시·중소도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삼성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을 개강하는 등 학기 중에도 드림클래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