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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현대차 “SUV 등 신차출시로 수요 둔화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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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1. 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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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4일 2018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보호무역 확대와 저성장 기조 지속으로 글로벌 경영환경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엔트리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G80·GV80 등 신차 출시로 수요 둔화에 적극 대응하고, 제네시스 라인업 확대를 통해 고급차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판매 목표로 내수시장 71만2000대, 해외시장 396만8000대 등 총 468만대를 제시했다.

중국 시장 부진과 관련 2019년 개선 전략에 대해서는 “현재 중국 시장에 2개 차종인 신에너지 차종을 올해 안에 5개 차종으로 확대하겠다”며 “신에너지차 관련 중국 정부규제를 준수하며 중장기 판매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공장 수출 물량도 단기적으로 확대해 가동률과 수익성을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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