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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평택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50분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피의자 강모(62세)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강 씨는 전 여자 친구인 서(45.여)씨의 목과 복부를 식칼로 마구 찔러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가 피해자가 약을 올려 식칼로 목과 복부를 수회 찔렀다는 피의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농약병이 발견됨에 따라 피의자 강 씨가 농약을 먹었을 것으로 판단, 현재 병원에서 확인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