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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불우이웃돕기 실천으로 한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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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1. 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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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홍보 비용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평택시의회, 불우이웃돕기 실천으로 한해 시작
명절 인사 현수막 홍보 비용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평택시의회 의원들/제공=평택시의회
경기 평택시의회 의원 전원과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8일 그동안 모은 성금 188만 5000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
이는 평택시의회가 최근 의원간담회에서 깨끗한 도시조성과 시민 안전을 위해 새해나 명절 인사 등 의례적 인사말이 포함된 현수막을 게시하지 않겠다고 의결하고 현수막 홍보 비용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전달식은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이윤하 운영위원장,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김승남 의원, 홍선의 의원, 최은영 의원, 이해금 의원, 곽미연 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원들의 이같은 나눔은 최근 경기침체로 얼어붙은 기부문화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의원들이 그동안 새해나 명절 등에 관례적으로 게시했던 현수막을 자제하고 그 절감비용으로 성금을 전달함은 물론 성금 전액을 지역화폐의 정착과 성공적 유통을 위해 평택시 지역화폐인 ‘경기평택사랑상품권’으로 기탁한 것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않게 기여할 것으로 시민들은 반기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성금 전달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금해 불웃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화 의장은 “평택시의회 의원 모두가 여러 가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우리 주변에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모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늘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에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을 비롯하여 이병배 부의장, 이윤하 운영위원장, 정일구 자치행정위원장,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김승남 의원, 홍선의 의원, 김영주 의원, 김동숙 의원, 최은영 의원, 이해금 의원, 강정구 의원, 유승영 의원, 이종한 의원, 이관우 의원, 곽미연 의원이 참여했으며, 정장선 평택시장도 평택시의회의 뜻 깊은 행사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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