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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려운 형편과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민·경 송탄협력단체의 일원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이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서정지구대는 지역 내 치안뿐만 아니라 어려운 형편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보이는 작은 관심도 경찰의 역할이라고 여기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꾸준한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에 앞장서고 있다.
서정지구대 박숭각 대장은 “홀로 거주하는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외로이 겨울을 보내시는 분들과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직원들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쌀쌀해 지는 날씨에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크진 않지만 서정지구대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 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