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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서 시행하는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과 연계해 단위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은 역세권별 여건 진단을 통해 기능을 재정립하고, 인구 증가 등을 고려한 고밀복합 개발계획(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동구 역세권의 평균 용적률은 175%로 서울시 평균 용적률 208%에 비해 용적률이 낮다. 또 개통 예정인 지하철 5·8·9호선 연장 구간 대부분이 도시 확장에 대비한 선제적 도시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지역이다. 서울시 지하철역 약 70%가 준주거지역 이상에 입지하고 있는데 반해 강동구 관내 지하철역은 절반수준인 약 35%만 준주거지역에 해당된다.
이에 SH공사는 강동구 관내 역세권들을 앞으로 하남·구리·남양주시 등 인접지역과 동반성장해 인구 200만 여명이 생활하는 동부 수도권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강동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H공사와 강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업무범위와 역할분담, 실무협의회 등을 합의했으며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세용 SH사장은 “강동구와 긴밀히 협의해 고밀복합개발 가이드라인(안) 마련과 사업대상지 발굴 및 선도사업지 선정, 맞춤형 사업화 방안 검토, 사업성 분석 및 건축계획(안)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