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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선제적 예방활동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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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1. 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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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상황반 구성 및 거점소독소 운영
평택시,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선제적 예방활동에 총력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팽성거점소독소를 점검하고 있는 정장선 평택시장/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가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구제역 청정 평택을 사수하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

평택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방역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난 29일 지역 내 우제류 사육농가에 긴급 구제역 예방백신 공급을 완료하고 다음달 1일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방역차량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군부대와 협의해 제독차량을 이용, 방역취약시설 집중소독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28일 팽성거점소독소를 점검하고 “중앙정부, 군부대, 민간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우리시에서는 단 한건의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축산농가가 참석하는 각종 행사 금지 등 차단방역 강화 홍보 SMS 발송, 카톡방 운영 등 구제역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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