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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신치용 진천선수촌장·김승호 신임 사무총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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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2. 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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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용 신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 /연합
대한체육회는 신치용 2010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신임 국가대표 선수촌장에, 김승호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신임 사무총장에 각각 선임했고 7일 밝혔다.

신치용 신임 선수촌장은 경기인 출신으로 한국전력공사 코치,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 제27회 시드니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임원, 대한배구협회 이사, 제16회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하며 선수 양성 및 관리에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또 삼성화재 블루팡스 단장, 제일기획 스포츠구단 운영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선수 관리는 물론 행정 업무에도 적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무처 행정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되는 김승호 사무총장은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안전행정부 인사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혁신비서관, 소청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86아시안게임조직위, 2002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 2010동계올림픽유치위 등을 거쳐 인사·조직관리를 비롯해 체육행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대한체육회는 평가했다.

대한체육회는 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의 선임을 통해 체육계 비위 근절을 위한 쇄신안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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