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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용 신임 선수촌장은 경기인 출신으로 한국전력공사 코치,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 제27회 시드니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임원, 대한배구협회 이사, 제16회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하며 선수 양성 및 관리에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또 삼성화재 블루팡스 단장, 제일기획 스포츠구단 운영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선수 관리는 물론 행정 업무에도 적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무처 행정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되는 김승호 사무총장은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안전행정부 인사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혁신비서관, 소청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86아시안게임조직위, 2002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 2010동계올림픽유치위 등을 거쳐 인사·조직관리를 비롯해 체육행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라고 대한체육회는 평가했다.
대한체육회는 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의 선임을 통해 체육계 비위 근절을 위한 쇄신안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