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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년 임기 새 사장 뽑는다…7일~15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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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2. 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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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기 3년의 신임 사장 공모에 들어간다.

LH 임원추천위원회는 박상우 현 사장의 임기가 내달 24일로 끝남에 따라 7일부터 15일까지 신임 사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LH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후보자 검증과 면접, 공공기관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신임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LH 임원추천위원회는 후보자 가운데 2∼3배수를 추려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하면 공운위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신임 사장이 선임된다.

신임 사장은 내달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 연임 가능하다.

자격요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등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이로서 대규모 조직의 경영경험 및 능력과 경영비전제시 및 실천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최고경영자로서의 자질과 능력 △토지·도시·주택분야 등 전문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비전 △공공성과 기업성을 조화시켜 나갈 수 있는 소양을 갖춘 자다.

자세한 자격요건은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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