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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고차 시세, 쌍용차 티볼리 6.6%↓...최저 125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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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2. 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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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2월 중고차 시세 발표
폭스바겐 골프 7세대 6.73%↓...미니 쿠퍼D 5.01%↓
표_SK엔카닷컴 2월 자동차 시세
SK엔카가 발표한 2월 중고차 시세 / 제공 = SK엔카
SK엔카닷컴이 2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한 결과 쌍용 티볼리와 폭스바겐 골프·미니 등의 하락폭이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8일 SK엔카닷컴이 발표한 2월 중고차 시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산차는 전월 대비 평균 1.7%, 수입차는 평균 2.4% 하락했다.

국산차 중에는 쌍용 티볼리의 하락폭이 최저가 기준 약 6.6%로 가장 컸고, 현대 아반떼 AD도 평균 약 3.59%로 하락했다. 이에 티볼리는 최저가 기준으로 1240만원대에, 아반떼 AD는 106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중고차 시장 인기 모델인 그랜저 HG도 최대가 기준 약 3.38% 하락했다.

수입차의 경우 국산차보다 하락폭이 컸다. 폭스바겐 골프 7세대가 최저가 기준 약 6.73% 하락했고, 미니 쿠퍼D도 최저가 기준 약 5.01%의 하락폭을 보였다. 골프 7세대는 최저가 기준 1670만원대, 미니 쿠퍼D는 187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달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준중형차가 약세를 보였다”며 “날씨가 풀리면 거래가 활발해져 다시 강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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