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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설 연휴기간 국내선 124만명, 국제선 여객이 42만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14개 공항은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울산, 청주, 양양, 무안, 광주, 여수, 사천, 포항, 군산, 원주공항 등이다.
제주공항이 56만7990만명을 기록해 전국공항 중 이용객이 가장 많았다.
6일은 25만 6000명이 공항을 이용해 연휴기간 중 가장 붐볐다.
이날 제주공항 여객이 8만7869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김포공항 여객은 7만5266명으로 조사됐다.
대구공항 하루 이용객은 1만 5000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설연휴 대책기간이 2018년 2월 14~18일이어서 올해와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전체여객 수는 대체적으로 소폭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