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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 간담회에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대표로 참석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의 75%가 중소기업에서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 회장 외에도 김범석 쿠팡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유니콘 기업 대표로 참석했다. 벤처 1세대 기업인 대표로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등이 참여했다.
권 회장은 “메디힐로 1일1팩 신드롬을 일으켜, 2016년에는 매출 4000억원을 올리며 성장한 엘앤피코스메틱은 2025년에는 붙이는 화장품 세계 1등, 글로벌 TOP10의 종합 화장품 회사가 되는 비전을 갖고 있다”며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고용 창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경영 이념에 따라 기업을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규모로 치러진 이번 간담회에서는 혁신 성장의 방향과 정부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 회장은 참석자 중 유일한 글로벌 종합 화장품 기업 수장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가진 경쟁력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엘앤피코스메틱은 글로벌 마스크 브랜드 ‘메디힐’로 마스크팩의 대중화를 이끌고 국내외에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린 기업이다. 2018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기업가치 1조2000억원을 인정받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