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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행사가는 ‘피코크 잭슨피자 슈퍼잭슨(415g)’이 4780원(정상가 7980원), ‘피코크 잭슨피자 페퍼로니(370g)’가 4180원(정상가 6980원), ‘피코크 잭슨피자 하와이안(443g)’이 4180원(정상가 6980원)이다.
‘잭슨피자’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피자’로 꼽을 만큼 유명한 미국식 피자 맛집으로, 같은 회사의 피자 브랜드인 ‘부자 피자’와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5만건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는 제조 기술 발달로 냉동식품이 고도로 발전하고 있고 냉동피자 시장 역시 급속하게 성장해 유명 맛집과 협업으로 냉동피자를 기획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2012년 1조4261억원에서 2017년 2조원(추정)으로 급속 성장했다. 또한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냉동피자 시장은 2016년 114억원에서 2017년 703억원, 2018년 1~9월 1010억원 수준으로 불과 2년 만에 10배 가까이 팽창했다.
이마트에서도 피자·핫도그·떡볶이 등 냉동대용식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18년 5.3%, 2019년 1~2월(3일) 40.1%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마트는 기존 냉동피자들이 맛보다는 가성비에 치중돼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피코크 잭슨피자’는 맛과 식감을 제대로 구현해 출시했다. 특히 도우를 펴기 위해 성형하는 공정 외에는 전부 실제 이태원 매장과 동일한 수제 방식으로 만들었다.
지난달 13일 출시했음에도 ‘피코크 잭슨피자’는 8000개 가량이 팔리며 쾌조를 보이고 있다.
오승훈 이마트 피코크 개발팀장은 “간편식 발달로 냉동식품의 선입견이 점차 사라지면서 냉동 간편식에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며 “잭슨피자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이번 상품으로 고객들이 부담 없이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