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기아차 ‘2019 iF 디자인상’ 수상 영예…디자인 분야 본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12010003944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19. 02. 12.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90212 현대차, 2019 iF 디자인상 수상 (사진)
‘2019 iF 디자인상’ 본상을 수상한 현대차의 팰리세이드와 르 필 루즈 /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와 제네시스 브랜드가 나란히 ‘2019 iF 디자인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렸다.

현대자동차는 ‘르 필 루즈’ 콘셉트와 팰리세이드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9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아차의 △프로씨드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왜건과 제네시스 브랜드의 △에센시아 콘셉트△G70 △서울 2017 글로벌 론칭 이벤트도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차는 2014년부터 2세대 제네시스을 시작으로 i20·아반떼·투싼·코나 등이 iF 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기아차도 2010년 벤가를 시작으로 K5·스포티지·모닝·쏘울·쏘렌토 등이 iF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상을 받은 현대차의 ‘르 필 루즈’는 프랑스어로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미래가 하나의 테마로 연결됐음을 뜻한다. 비례·구조·스타일링·기술 등 4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현대차의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 출시된 후 사전 계약 기간에만 총 2만506대가 판매된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된 신개념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볼륨감과 입체적인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의 디자인을 적용했고,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90212 기아차, 2019 iF 디자인상 수상 (사진)
‘2019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기아차의 ‘프로씨드’,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왜건’ / 제공 = 기아자동차
기아차의 프로씨드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유럽 전략형 차량으로 스포티함을 더욱 강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공간 활용성을 겸비한 슈팅 브레이크 타입의 모델로 해치백 및 스포츠왜건보다 차체가 낮고 길며 독특한 형태의 후면부가 특징이다.

씨드 해치백은 스팅어 패스트백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전 모델보다 넓고 낮은 차체와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으며, 씨드 스포츠왜건은 이전 모델보다 더 길고 낮아진 차체와 625ℓ의 적재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에센시아 콘셉트는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세련되게 재해석했다. G70·서울 2017은 2017년 G70의 탄생을 기념해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글로벌 출시 행사로 세계 유명 아티스트와 관객 1만5000명을 초청해 새로운 형식의 페스티벌로 진행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상에서 수상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검증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190212 제네시스 브랜드, 2019 iF 디자인상 수상 (사진1)
‘2019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에센시아’ 콘셉트 / 제공 = 제네시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