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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내카드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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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2. 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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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휴대폰’으로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내 카드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3일 인터넷(PC)서비스를 개시한지 2달여만이다.

이 서비스는 카드사별 카드보유 내역, 결제예정금액 등 ‘카드이용정보’와 잔여포인트, 소멸예정포인트 등 ‘포인트정보’가 제공된다.

참여사는 BC, 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씨티은행, SC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으로, 총 15개 카드사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내 계좌 한눈에’ 전용 앱(어카운트인포)을 설치하고 서비스이용 등록 절차를 거쳐 로그인 후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 정보를 조회하면 된다. 단 모바일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또는 지문인증*으로 등록 필요하다. 로그인 방법은 간편번호, 공인인증서, 지문인증 중에 선택가능하며, 간편번호를 등록(6자리 숫자)하면 이후에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간편번호 입력만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금감원은 올해 하반기중 소비자편익 제고를 위해 광주, 제주, 전북, 산업은행, K뱅크, 카카오뱅크를 비롯해, 증권사를까지 참여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중 현재 은행만 실시하고 있는 소액 비활동성계좌의 잔고이전·해지기능을 저축은행·상호금융조합·새마을금고·우체국으로 확대적용할 방침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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