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선 각 실·국·소장과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심도있는 보고와 맞춤형 예산확보 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내년도 주요사업의 국·도비 예산으로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사업 등 총 64개 사업에 3873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중 신규사업은 14건에 96억원이다.
사회복지국이 955억원(3개 사업)으로 가장 많은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세웠다. 이어 건설교통국 746억원(19개 사업)과 한미협력사업단 693억원(1개 사업)이 뒤를 이었다.
정장선 시장은 “발전하는 평택시의 인구 규모에 맞는 맞춤형 국·도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예산 확보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며 “정부예산편성 일정에 맞줘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및 경기도 사업부서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각 실·국·.소장 책임하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