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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적극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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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2. 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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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지원 대한 수요 증가에 대비 신규 설치될 수 있도록
경기 안성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생산원가의 상승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안성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편리하고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지난 1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신규 설치를 건의했다.

안성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심사완화 등 우대기준을 적용해 △안성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특례보증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해 지역 내 소상공인 165개 업체 약 29억원, 중소기업 17개 업체 22억원 등이 지원받는 등 2014년부터 793개 업체(267억원)가 이 제도를 이용했다.

시는 보증취급의 지속적 증가와 대규모 낮은 단가 산업단지 조성의 추진에 따른 중소기업 등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택지점으로 방문하던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출연금 규모를 확대해 많은 업체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우석제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평택에 위치하고 있어 안성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자금지원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성지점이 신규 설치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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