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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평택대학교에 따르면 평택대는 지역사회 발전과 취업률 향상,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 등을 목적으로 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링크플러스)을 진행 중이다. 2017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에 선정된 평택대는 5년간 총 44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통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평택대학교가 개설한 전공은 스마트물류, 산업IoT, 스마트반도체시스템으로 3가지 융복합전공이며 교육과정개발 및 학과 운영 등을 기업들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어 참여 학생들이 실제 기업 업무와 밀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면접 및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8명 이상의 학생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고 답하기도 했다.
스마트물류 융복합전공에 참여하고 있는 박진섭 학생은 “산업체 견학과 현장실습을 통해 강의시간에 배운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면서 “이론뿐인 강의가 아닌, 실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수업방식에 만족을 느낀다”고 말했다.
산업IoT 융복합전공을 수료한 유소연 학생은 “집중적인 실습을 통해 수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가 높아졌다”면서 “특히 기업체 담당 임직원이 직접 실습을 진행하고 있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